예쁜이권사1 마누라 미안허이! 마누라 자랑 딱 한 번만 허겄습니다. 제 아내는 젊었을 때 째끔 예뻤습니다. 여러분들도 마찬가지죠? 새로 옮긴 교회에서도 별명은 '이쁜이 집사'로 통합니다.그전 교회나 새 교회에 같은 사람에 없는데 별명이 같다는 거, 이거 이거 굉장한 거 아닙니까?아내의 친구 중에서 아내보다 예쁜 사람은 못 봤습니다.(이 문장은 꼭 넣어야 합니다. 그녀가 이 블로그를 알기 때문입니다.)그러나 요즘 만난 테니스 후배라는 윤 집사는 다릅니다. 아내보다 젊으니까 확실히 예쁩니다.아내는 아침상에 김치 한 보시기를 올리며, 그 예쁜 후배가 담갔다며 가져온 거라고 했습니다.그럼 엊저녁에 먹은 김치도 그거냐고 물었더니, 아내는 손가락을 쪽쪽 빨며 칭찬을 했습니다."지지배 어쩌면 이렇게 맛을 냈을까, 친정이 음식점 하나?"속 고갱이.. 2026. 9.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