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수필1 재떨이에 침 뱉은 '죄와 벌' 내가 누구게?나 바람이야.폼 좀 잡다가오늘 제대로 한 번 당했다. 한국 문인회에선 구여운 삐딱이라 했지만, 과천 문학회에선 '바람'이라 불리지.문단에 삐딱이 모자 쓰고 혜성처럼 나타난 신선한 바람.별명은 뭐 '혜성', '신선' (죄송, 간이 잠깐 부었다고? 윗줄 삭제하고 그냥 예비군으로 가겠음)나 신출귀몰 예비군 육군 병장 강 병장이야.신체 건강하고 정신 건전하고 매력 덩어리인..... 뭐? 알았어 알았어, 정정할게.그냥 몸만 건강한.오늘 에러 되게 나네!우리 동네에서 내 별명은 '혜성 같은 바람'이야.생긴 거완 반대라고?그렇지만 내가 붙인 것도 아니고 남이 붙여준 건데 어떡하냐구.우리 동네 부동산 아줌마, 슈퍼 아줌마, 노래방 아줌마들...나만 가면 뭐 난리 블루스지.노래방 시간을 자꾸 늘려 줘.노래방.. 2026. 4.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