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자습서를 보다가 이런 글이 필요하다고 하여 위키백과에서 옮깁니다.
연세대학교(延世大學校, 영어: Yonsei University)는 1885년에 설립된 대한민국의 개신교 계통 사립 대학이다. 약칭으로 연대(延大)라고 불린다. 건학 이념인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한복음 8:31~32)는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진리와 자유의 정신을 체득한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뜻한다. 상징 동물은 독수리이고, 상징 색은 ‘연세 블루’(Yonsei blue)이다. 연세대학교의 심볼마크에는 방패가 그려져 있는데 방패 속의 ‘ㅇ’ 표시는 하늘을 의미하여 ‘ㅡ’는 땅이고, ‘人’은 사람을 뜻한다. ‘ㅇ’표시 왼쪽에 그려진 ‘책’은 진리를, 오른쪽에 그려진 ‘횃불’은 자유를 의미하며, 방패는 이러한 두 이념을 수호한다는 뜻이다.
1884년에 조선 왕실부 시의관(侍醫官)이었던 미국 출신 앨런은 선교사는 조선 정부에 서양식 병원 건립을 제의하였다. 이 제안에 따라 1885년 2월 25일에 고종으로부터 병원 설립의 허락을 받고, 동년 4월 10일에 서울 종로구 재동(齋洞)에 조선 최초의 서양식 병원인 광혜원(廣惠院)을 개원한다. 4월 23일에 개원 2주 만에 ‘은혜를 널리 펼친다’는 뜻의 광혜원에서 ‘대중을 널리 구한다’는 제중원(濟衆院)으로 개칭되었다.
당시 미국 장로교 본부는 광혜원 진료의 책임자를 파견하였고, 조선 정부는 건물과 제반설비 및 경상비 등을 부담하였다. 앨런 선교사는 1886년 3월 29일 제중원에 의학당을 개설하였고, 최초의 서양 의학 교육을 시작하였다. 당시 조선 정부는 전국에서 학생 16명을 선발하였는데, 3개월의 교육 후에 12명이 본과로 진급하여 의사 교육을 받았다.
이글을 읽고 연대 건학이념에 요한복음 8장의 말씀이 들어있는 것을 보고 무척 의아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이 말씀은 독일인들이 아우슈비츠 감옥 정문 위에 써 놓기도 한 말씀인데, 연대 학생들이 이 속뜻을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